아리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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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

인사말

아리터협동조합과 함께
건강한 삶을

-몸은 스마트팜으로, 마음은 문화 컨텐츠로

무엇인가를 담기 위해서 그릇이 필요했습니다.

이왕이면 그 그릇은 아주 넉넉한 크기여야 한다는 중론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원대한 꿈과 사랑을 담고도
여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리’는 크다라는 순우리말입니다.
‘터’는 뭔가를 지을 비어있는 땅이나 자리를 말합니다.

그래서 아리터협동조합은 사뭇 유익한 것들을 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실질적인 복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문화적 역량강화와 함께
시대적 흐름에 맞춘 스마트팜 사업 또한
취약계층의 소득 창출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아리터의 목적입니다.
직업만한 복지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리는 ‘사랑하는 님’을 일컫기도 합니다.
아리터의 이념인 홍익인간도 그 바탕은 사랑입니다.

친구나 연인이든, 늘 받기만 했던 부모님께도
따뜻한 밥 한 끼 사드리는 여유가
아리터와 함께 건강한 삶을 살아간 첫 결실일 것입니다.

  • 이사장 김정권
  • 대표 김정권
대표 김정권

Organization

조직도

조직도  조직도  

Company Identity

CI

아리터협동조합 CI  아리터협동조합 CI  

Brand

브랜드

늘움찬  

늘움찬은 ‘늘 돋아오르는 싹처럼 힘차게’라는 의미를 가진 아리터
협동조합의 스마트팜 사업 브랜드입니다.
함께 협동하는 마음과 정성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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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움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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